혜화역 시위 집회 -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비하 혐오 구호와 공연
7월 7일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인근에서 집회가 열렸습니다. 혜화역 시위는 마로니에 공원 입구부터 혜화역 2번 출구까지 약 500~700m 거리를 채우며 오후 3시부터 6시40분까지 진행됐습니다. 혜화역 시위 집회는 "홍대 몰카 편파 수사를 규탄한다" 라는것에 시작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비하 발언 "문재인 재기해" 7월 7일에 열린 불법촬영 편파 수사 규탄 시위 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 비방하는 "재기해" 라는 구호을 외쳤습니다. "재기해"는 자살 한 고 성재기 이름으로 "재기 = (자살)"란 말로 고인 능욕하는 것으로 폐륜적 사이트에서 쓰던 말입니다. 이것을 문재인 대통령을 조롱, 능욕하면서 구호을 외친겁니다. 이 일로 여성 인권주장하는 목소리가 힘을 잃고 여성인권이 더 퇴보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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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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