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게이트(승리 게이트) 단톡방 내용 "경찰총장이 뒤를 봐준다" 당시 경찰청장은 강신명?
▶공익 제보자 방정현 변호사 강남경찰서장보다 높은 직급의 경찰과 버닝썬 유착 정황 폭로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그룹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와 가수 정준영씨의 카카오톡 대화방 자료를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에 최초로 제보한 방정현 변호사는 3월13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승리 대화방에 유명 연예인과 고위급 경찰의 유착 관계가 의심되는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고 폭로했다. 방정현 변호사는 "승리와 정준영 카톡방 채팅 내용에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관계를 의심할 정황이 많이 담겨 있었다. 특히 강남경찰서장보다 높은 직급의 경찰과 유착 정황도 확인됐다"고 폭로했다. ▶민갑룡 경찰청장 버닝썬 게이트(승리 게이트) 수사 관련 브리핑 기자회견 -버닝썬과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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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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