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불 유능한 일잘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총리 소방관들의 산불진화 대응 조치 상황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성콘도 부근에서 4월4일(목) 19:17분경,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삽시간에 속초까지 번지면서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 등 강원도 산불피해지역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하고 강원도 산불현장에 가신 이낙연 총리와 행안부장관께 상황을 점검하셔서, 지정을 검토하는 것도 서둘러 주실 것을 당부했다. 강원도 산불 피해상황은 4월5일 오후 4시기준 피해면적은 고성과 속초 250㏊, 강릉 옥계와 동해 망상 250㏊, 인제 25㏊로 집계됐다. 이는 여의도 면적(290㏊)과 비슷하다. 강원도 고성과 속초 산불은 4월5일 오전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진화와 뒷불 감시에 돌입했으며 강릉과 동해 산불, 인제 산불은 현재까지 각각 85%와 7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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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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