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검찰총장에 윤석열 지명
시대에 뒤떨어진 썩어빠진 기수 문화를 아직도 검찰의 사명 인양 정당화하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있지 않은 검찰은 더 이상 국민에게 필요없습니다. 기수 서열 문화가 곧 적폐문화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초기부터 검찰에게 스스로 검찰개혁 할것을 요구했으며 기수, 서열 문화를 파괴하고 오직 국민을 위한 검찰이 되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서울중앙지검장을 임명할 당시에도 기수 파괴라는 파격적으로 윤석열 검사를 임명했었습니다. 이번에도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검찰총장으로 지명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검찰에게 스스로 검찰개혁을 할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이번에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을 계기로 더 이상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보다 높은 기수는 옷을 벗는 검찰 서열 문화를 파괴하라는 메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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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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