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노무현 대통령 옆에 있었고 문재인 대통령 옆에 있는사람.
-노무현 대통령 옆에 있었고 문재인 대통령 옆에있는 사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신뢰해서 민정수석을 맡긴사람입니다. "진짜 문재인의 사람이 무언지 경기도지사가 되어 말하겠다." 다른 평가가 필요할까요? 정치적으로 여려가지 화려함보다 그 친구를 보면 그를 알수있듯이 본인을 앞세워 인지도만 끌어 올리려는 행동보단 뒤에서 보이지 않게 열심히 일했던 사람들이 이젠 앞에 나와 그 화려함을 뽑낼 차례입니다. 더불어민주당 3일 광역단체장 후보자 심사 결과 단수 후보와 경선 후보자 발표하면서 경기도지사 선거 경선에 양기대-이재명-전해철 후보를 확정했다. 경기지사에 도전하는 전해철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고 보좌한데 대해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며 “비난과 공격의 소재가 되더라도 자랑스럽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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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0.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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