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미친개는 몽둥이가 약"경찰관, "동료개,거지취급 멍멍"
3월 28일 장제원의원 뒤늦게 “경찰 사랑해”검찰 고발,사퇴 촉구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경찰을 ‘미친개’에 빗대 발언한 것을 두고 한 시민이 장 의원을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나섰다. 퇴직한 경찰들과 시민사회단체 또한 장 의원의 대변인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장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울산경찰 정치공작 게이트’ 논평이 많이 거칠었다. 경찰을 사랑한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홍준표 대표는 페이스북 "소수 검찰의 사냥개 노릇도 참고 견디기 힘든데, 수많은 경찰이 떼거리로 달려 든다고 생각하면 참으로 끔찍하다" 경찰에 검찰과 대등한 수사권을 줘야 한다는 당론을 재검토하겠다며 으름장을 놨습니다. 장제원 의원(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발언 정권의 사냥개가 광견병까지 걸려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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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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