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제보자 방정현 변호사 강남경찰서장보다 높은 직급의 경찰과 버닝썬 유착 정황 폭로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그룹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와 가수 정준영씨의 카카오톡 대화방 자료를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에 최초로 제보한 방정현 변호사는 3월13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승리 대화방에 유명 연예인과 고위급 경찰의 유착 관계가 의심되는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고 폭로했다. 방정현 변호사는 "승리와 정준영 카톡방 채팅 내용에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관계를 의심할 정황이 많이 담겨 있었다. 특히 강남경찰서장보다 높은 직급의 경찰과 유착 정황도 확인됐다"고 폭로했다. ▶민갑룡 경찰청장 버닝썬 게이트(승리 게이트) 수사 관련 브리핑 기자회견 -버닝썬과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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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게이트(승리 게이트) 단톡방 내용 "경찰총장이 뒤를 봐준다" 당시 경찰청장은 강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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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4. 20:00
문재인 대통령, 민갑룡 경찰청장 임명 해경청장 조현배 임명
▶민갑룡 경찰청장 박종철 열사 아버지 박정기 빈소 조문 7월 28일 오후 민갑룡 경찰청장이 28일 오후 부산진구 부산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된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박종철 열사 아버지 박정기씨는 지난해 척추 골절로 수술을 받고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했다가 최근 기력이 급격히 떨어졌고, 오전 5시48분 향년 89세로 생을 마감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고인께서 바라는 민주·인권·민생 경찰이 되는데 전 경찰이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박종철 열사는 영화 '1987'에서 나온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말로 유명한 고문치사 사건으로 1987년 1월 14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에 위치한 치안본부 대공분실로 강제 연행돼 고문을 받다가 사망했다. 박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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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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