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지사를 폭행한 천창룡은 손가혁 출신 현재는 보수 성향 유투버 그리고 김경수 상처
8월 10일 오전 5시 20분쯤 2차 검찰 조사를 받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특검 사무실을 나온 김경수 지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폭행범은 휴대폰으로 뒤통수를 가격 후 김경수 지사의 뒷덜미를 잡아 끌어 몸이 뒤로 제쳐지면서 끌려가 셔츠가 풀어지고 이를 본 시민들과 경찰이 우르르 얽혀서 폭행범을 제지해 현장에서 체포했다. 당시 직접 서초구 특검 사무실 앞에서 김경수 지사가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기 기다리고 있던 시민과 지지자들은 현장에서 폭행 장면과 상황들을 SNS과 커뮤니티에 실시간으로 올리며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다음은 네티즌이 올린 현장에서 직접 본 김경수 지사를 폭행한 상황입니다. 김경수 도지사가 나오셨습니다. 멀리서 봐도 매우 헬쓱해지신게 느껴졌습니다. 기자들 너무 많았고 경찰 역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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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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