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여교사의 내연남 불륜 의혹, 그녀는 친모를 살해청부한 여교사
지난 박근혜 국정농단 재판 때 최순실 조카 장시호와 염문설로 논란됐던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 씨가 이번에는 친모를 살해청부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중학교 여교사A 씨와 불륜 관계인 내연남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1월18일 오전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따르면 여교사A 씨의 불륜을 의심한 남편이 내연남이 존재한다는것을 알았고 2018년 4월 처음 만난 뒤 지난해 말 함께 해외여행을 가기도 했는데 해당 남성이 바로 김동성 씨라고 보도했다. ▶여교사A, 친모를 살해청부 하려고 심부름센터에 6500만원을 주다. 여교사A의 불륜을 의심한 남편은 이메일을 열어봤다가 심부름센터 업자와 주고받은 내용을 확인하면서 내연남이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씨라는 사실과 친모를 살해청부하려한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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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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