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 "김어준 당신은 나의 명예를 훼손했습니다" 사과요구 및 십자루 우형철 관련 논란
지난 25일 방송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회에서 양측 검증없이 '삽자루'로 알려진 우형철 수학 강사가 주장한 최진기 등 다른 유명 강사들이 댓글 작업을 고용해 경쟁 강사를 비난하고 최진기를 홍보하는 내용의 댓글을 조직적으로 달았다는 방송으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최진기는 27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김어준 씨와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측에 엄중한 공개적 사과와 적절한 반론 기회보장을 엄중히 요구합니다" 라고 주장했다. 댓글 알바 의혹과 126억여원 소송을 둘러싼 스타강사 '십자루' 우형철과 이투스 교육 간의 항소심 결심공판은 오는 8월 31일 오후 4시 30분 서울고등법원 민사 583호 법정에서 열린다. ▶십자루 우형철과 이투스 소송➡이투스 승소➡항소심 재판 지난해 5월 우형철은 최진기가 속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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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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