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5억의혹, 김윤옥 명품백 에르메스
검찰은 MB 부인 김윤옥씨를 이르면 다음주 비공개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윤옥씨는 MB영장에 공모했다고 적혀 있는데, 5억 원이 넘는 돈을 받은 것으로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1.김윤옥,"뇌물의혹"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3억5천만원)+루이비통(2억)=5억5천만원입니다. 검찰은 이팔성 전 회장이 2007년 한 해 동안 김윤옥씨를 통해 3억 5000만 원을 MB에게 전달한 것으로 공모했다고 보고 있습니다.또한 2010년 루이비통에 담아 받은 2억 원 등을 합치면 액수는 5억 5천만원에 이르고 별도로 받은 1230만원 상당의 의복 등도 있습니다. MB,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헌신 2007년부터 꾸준히 MB에게 청탁한 뇌물액이 총 22억 6천만 원에 달한다. 극진한 정성으로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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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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