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전원회의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사상 최초 개최 "적폐청산 정의로운 대한민국 민생 경제 평화 대전환기"
9월 1일(토), 오전 11시~오후 1시까지 2시간 동안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사상 최초의 당정청 전원회의를 열었다. 당정청 뜻: 정당, 정부, 청와대 9월 3일부터 시작하는 정기국회에서 민생경제 법안과 예산, 주요 개혁입법에 성과를 내기 위해 당정청간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서이다.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당정청 전원회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23명과 이낙연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 대통령 직속위원회 위원장,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정의용 안보실장, 정책실장 및 수석비서관 전원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이 자리는 사상 최초의 당정청 전원회의로, 그만큼 우리가 맞는 상황이 엄중하기 때문에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당정청이 일체감 가지고 국정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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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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