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패럴림픽 하이스하키 선수 관중들 감격에 눈물의 애국가
평창패럴림픽 하이스하키 첫 동메달 -선수들과 관중들 감격에 애국가를 부르며 함께한 문재인대통령, 김정숙여사님 내외분도 눈물을 흘렀다. 여사님은 평창에서 매일 숙식을 하며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고 함께 아이스하키를 관람하면서 장애인 선수들의 열정적이고 혼심의 힘을 다해 싸워준 감동적인 경기에 눈물을 흘렸다. 대한국민 모두가 더불어 사는세상을 바래본다. 대한민국 만세다~ 김정숙 여사님의 특별한 유니폼 68번 김정숙 여사께서 지난 9일 평창패럴림픽 개회식 참석에 앞서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을 통해 “패럴림픽 기간 동안 가능한 한 우리나라 선수가 출전하는 모든 경기를 참관하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김정숙 여사께서는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다. 대표팀 주장 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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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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