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 경찰 댓글공작 보수단체 7만명.
경찰 '레드펜' 진상조사팀 확인 보안사이버수사대 요원 투입과 보안국장 지시로 댓글 조작등 김용판 당시 국장 등 지시 의혹을 받고있다. 블랙펜 작전 군 사이버사가 종북·반정부·반군 세력 색출을 목적으로 2011년 초부터 2013년 10월까지 진행한 작전이다. 당시 군사이버사는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이들을 ‘블랙펜(레드펜)’으로, 찬성하는 이들을 ‘블루펜(Blue Pen)’으로 지칭했다. 이명박 정부에서 경찰이 인터넷 댓글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약2000명의 현직 경찰과 약 7만8000명의 보수단체 회원들의 조직적인 동원 계획을 세운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국민을 위해 공적임무를 수행해야하는 경찰과 국정원 등 공조직이 이명박 정부에서 정적을 제거하는 댓글부대 변질됐습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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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1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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