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정준영 카톡 단톡방 또 다른 멤버이다. 로이김으로 활동 곧 소환 조사
가수 정준영이 불법촬영 영상을 올린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단톡방)에 있던 멤버로 가수 빅맹 멤버 승리, 정준영, FT아일랜드 최종훈에 이어 또 다른 연예인은 슈퍼스타K4 출신인 가수 로이킴으로 밝혀졌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로이킴은 정준영 단톡방에 '로이김'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하고 있었으며 단톡방에는 정준영, 최종훈, 로이킴을 포함한 7명의 멤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준영의 카톡방 참여자 중 한명인 연예인 김모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기 위해 현재 일정을 조율 중이다. 김모씨가 단순히 영상을 보기만 했는지 불법촬영과 유포를 했는지를 확인해 입건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수 정준영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몰카 범죄) 혐의로 구속되어 3월29일 기소의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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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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