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추념식 문재인 대통령 추념사 전국 사이렌 추모묵념 김혜수 편지 낭독 등 추모공연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되는 은 오는 6월6일(목) 오전 9시55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비롯하여 국가유공자와 유족, 각계대표, 시민, 학생 등 1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특히, 이번 현충일 추념식에는 국외안장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유족 및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 등에서 유해가 발굴된 6·25전사자 유가족들이 주빈과 함께 입장합니다. 올해 2019년 현충일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에 전국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추모묵념을 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을 추념하고 감사의 뜻을 표하는 '6610 캠페인'으로 시작합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문 낭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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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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