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명단 순번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대거 교체됐다.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명단은 순번 순위를 두고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갈등으로 논란이 됐지만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물러나면서 통합당 황교안 대표 측으로 대거 교체됐습니다. 통합당 황교안 대표측 비례대표 12명은 기존 당선권 20위 이내 밖에 있거나 명단에 없었지만 새로 진입했다. 이 중 4명은 기존 명단에서 40위 내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인물입니다. 반면 한선교 대표 체제 명단에서 당선권 내에 있었으나 제외된 사람은 11명에 달하는 등 대폭적인 물갈이가 이뤄졌습니다. 미래한국당은 3월 23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선거인단 투표를 거친 50명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미래한국당은 비례대표 명단 순번 순위 (3월 23일) 1번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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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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