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사실 전혀 없다.대국민 사기극 어리버리논란 누리꾼들은 h45**** "서어리기자 누구한테 청탁받았나?" pyun**** "자칭 피해자라고 하는 사람이 서어리 기자와 직접 나와서 밝혀라" jean**** "펙트는 제대로 체크를 하고 기사를 써야지.." rx48**** "서어리기자? 어리버리해서 그런건가?기자의 생명은 팩트인데... 이름값 한다.... 어이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봉주 전 의원은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성추행 의혹에 대해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일축했다.정봉주 의원은 이날 “프레시안은 아무런 팩트체크 없이 보도를 강행했다. 서어리 기자와 A씨 등은 같은 대학에 다니는 친구로서 ‘나꼼수’의 지지자였다고 한다. 이들과 공식 모임에서 두 세 번 만났을 뿐 단독으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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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리가자와 프레시안이 이기는 싸움?
뉴스
2018. 3. 12. 20:16
미투운동, 안희정 성폭행 폭로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수행비서였고, 지금은 정무비서를 맡고 있는 김지은씨는 취재진에게 안 지사의 수행비서를 맡은 지난해 6월 말부터 8개월 동안 4차례의 성폭행과 함께 수시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는 그간 용기를 내지 못하다가, '미투' 운동이 벌어진 지난 2월에도 성폭행이 이어지자 검찰에 고소하고 언론에 알리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현 직속 상관인 도지사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폭로는 기존 미투와는 또 다른 충격을 주는데요. 예고한대로 피해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정무비서, 김지은씨가 자리했습니다. 안 지사 '합의' 주장에 대한 입장은? [김지은/충남도 정무비서 : SOS 신호 보냈지만 아무 도움 못 받아. 내 위치서 할 수 있는 최대한 거절..
뉴스
2018. 3. 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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