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워너원 박지훈 환경부 기후변화 홍보대사 됐다.
2019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새로운 홍보대사들이 미래세대를 포함한 국민 모두가 기후변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소통의 촉매제 역할을 할 기후변화 홍보대사에 환경부는 4월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가수 워너원 박지훈과 노라조를 위촉했다. 박지훈은 지난 2017년에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 2에서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활동했다. 최근 첫 솔로 앨범인 O’CLOCK 을 발표한 박지훈은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지훈은 국내 최고의 아이돌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환경부 이미지와 ..
뉴스
2019. 4. 13. 19:25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