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보궐선거 결과 황교안 대표의 미숙함이 드러난 막판 역전 정의당 여영국 당선, 한국당 정점식 후보 당선
4.3 보궐선거가 종료됐다. 평일에 치러지는 보궐선거인 만큼 투표 시간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는 대선, 총선, 지방선거보다 2시간 연장된 오전 6시~오후 8시까지 진행됐다. 4.3 보궐선거는 국회의원 선거구 경남 ➊창원시성산구, ➋통영시고성군 2곳과 기초의원 선거구 ➀전북 전주시 라, ➁경북 문경시 나, ➂문경시 라 3곳 등 모두 총 5곳이며 창원성산은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의 사망으로, 통영·고성은 자유한국당 이군현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보궐선거가 치러진것이다. 4월 3일, 오후 8시 기준 투표율은 51.2%이며 지역별로는 창원성산은 51.2%, 통영·고성도 51.2%로 각각 조사됐다. 4.3 보궐선거 국회의원 선거결과는 창원시성산구는 정의당 여영국 후보, 통영시고성군는 자유한국당 정점석 후보가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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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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