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들 넷플릭스 글로벌 1위 한국 드라마 3개월만 다시 전세계 정상이 올랐다.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이 전세계 글로벌 1위에 올랐다. 김은숙 작가 송혜교 주연의 더 글로리가 3월 넷플릭스 전세계 1위를 오른지 3개월만에 김주환 감독의 신작 사냥개들이 넷플릭스 글로벌 1위에 올랐습니다. 6월 15일 기준 글로벌 스트리밍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사냥개들 (bloodhounds)은 TV쇼 부문에서 1위로 집계됐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은 681점을 기록하며 1위를 자치했습니다. Never Have I Ever는 679점을 자치해 2위로 밀려났습니다. 사냥개들은 공개 3일 만에 2797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사냥개들은 2019~2020년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 액션물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빚으로 얽힌 젊은이들이 사채업의 세계에 휘말려 거대한 악의 세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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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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