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사물인터넷 역사게임 '작전명 소원' 체험 캠페인 공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정부는 증강현실(AR)과 사물인터넷(loT) 기술 등을 접목한 서울 정동 일대를 무대로 펼쳐지는 실감형 역사 게임 체험 캠페인 '작전명 소원'을 4월5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주어진 과제를 풀어가면서 스스로 독립투사가 된 것처럼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을 비롯한 참여자들에게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미지의 인물로부터 전해진 한 통의 전보, "동지, 그대에게 전달하는 이 임무가 우리의 마지막 과업이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은 동지에게 달렸습니다"를 시작으로 독립을 지키기 위한 당신의 모험이 시작된다. 은 각 장소를 방문할 때마다 주어지는 단계별 과제를 풀어가면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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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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