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스트레이트"5회 삼성과 언론의 관리 실태("무한충성")
4월 1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주진우X김의성‘스트레이트’ 제5회는 "무한 충성","사장님 성원 덕분에 국장 자리에 왔습니다" "삼성은 대한민국 자체만큼이나 크고 소중 합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삼성과 언론의 유착 관계,장충기 문자를 공개한바 있는데 상당히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과 언론사 임원, 간부, 기자들이 주고 받은 휴대전화 문자를 단독 입수해 삼성의 언론장악 실태를 공개합니다. 주진우:삼성제보자나 주변에서 일어나는 압박들과 언론사에 가해지는 압박 뿐만아니라 광고가 보류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희 방송 다음날 이건희 차명계좌와 과징금 청구 정부 발표가 있었는데 이기사를 위에서 쓰지말라는 언론사 기사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언론사 기자(A):금융감독원이 ..
방송
2018. 4. 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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