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긴급 재난지원금 신청 및 지급 시기
서울시가 예술인 긴급 재난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합니다. 문화예술계는 코로나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업종 중 하나입니다. 창작활동이 중단되어 많은 예술인들이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피해 증명이 어려워 각종 해택 지원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코로나 방역 조치로 문화시설이 휴관하고 공연, 전시, 축제 등이 취소되면서 문화예술계는 사실상 고사 위기에 처했습니다. 예술인들의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일자리를 잃어 생활이 힘든 예술인들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창작활동을 최소한 이어갈 수 있도록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원합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활동중인 예술인은 총 70000여명이며 약 53000여명(76%)이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가장 많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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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3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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