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안정자금 2019년 달라지는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 지원 사업 주요 내용
2018년 정부는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상 부담을 완화하고 저임금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3조원 규모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했습니다.12월24일기준, 예산액 대비 약 83%인 2조4천5백억원이 집행되어 올해 64만개 사업체에서 256만명 근로자의 고용안정에 기여하였고 사회보험료 지원도 병행하여 30인미만 사업장에서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11월말 기준으로 전년동월대비 255천명이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2019년 영세사업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조8천억원 규모의 일자리 안정자금을 계속 지원할 계획입니다. 2019년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은 기본방침과 지원요건은 올해와 동일하게 유지하되 영세사업주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보다 강화하고, 생업에 바쁜 영세 사업주들의 신청 편의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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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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