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 근무하는 북한 인민군 복장 변화
지난 9월19일 평양 정상회담에서 체결한 에 따라 10월16일 판문점에서 남북한·유엔사 간 3자협의체 첫 회의를 갖은 이후 22일 남북·유엔사 3자는 판문점 남측지역 자유의 집에서 회의를 열고, JSA 비무장화를 위한 나머지 과제인 초소와 화기 철수 일정과 경계근무 인원 조정방안 등에 대해 실무 협의를 진행했었다. 그리고 남북과 유엔사령부는 10월25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초소와 병력, 화기의 철수 작업을 마무리했었다. 이후 남북과 유엔사는 26일부터 2일동안 3자 공동검증을 통해 인력과 무기 등의 철수가 완전히 이뤄졌는지 확인했다. 이에 남북과 유엔사는 앞으로 JSA 비무장화 완료되면 JSA를 방문하는 양측 민간인과 관광객, 외국 관광객 등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JSA 남북한 지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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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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