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130억원 상당의 1만대 전국 초중고 무상 지원
이낙연 총리는 3월12일(화) 정부 서울청사에서 LG 권영수 부회장과 면담을 갖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고농도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기업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LG측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차원에서 초중고에 130억원 상당의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모델명: AS309DWA) 1만대와 LG유플러스의 사물인터넷(IoT) 공기질 알리미 서비스, 실내 공기질 측정기구를 정부에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인공지능(AI) 스피커도 함께 지원해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LG의 이러한 결정은 최근 봄 고농도 미세먼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최대한 긴급히 학교 등 시설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하여 어린이,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한 실내 환경에서 공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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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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