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단히 엄중한 시절입니다. 기사 한 꼭지가 미치는 파장이 큽니다. 최근의 남북미 상황과 관련해서는 앞으로도 단호하게 대처할 수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우리는 지금 하늘이 내려준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분단의 아픔과 전쟁의 공포를 벗어던질 수 있는 호기입니다. 하지만 바람 앞의 등불처럼 아슬아슬한 것도 사실입니다. 일부 언론 보도가 그 위태로움을 키우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조선일보와 TV조선의 보도가 심각합니다. “한미 정상회담 끝난 날, 국정원 팀이 평양으로 달려갔다”(조선일보 5월28일) “풍계리 갱도 폭파 안해...연막탄 피운 흔적 발견”(TV조선 5월24일) “북, 미 언론에 ‘풍계리 폭파’ 취재비 1만달러 요구”(TV조선 5월19일) 사실이 아닐 뿐만 아니라 비수 같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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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조선일보와 TV조선 위험성 품은 기사 단호하게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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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9. 22:01
드루킹 댓글 연루보도, 김경수 강력 법적 대응할것 (TV조선)
4월 15일 '드루킹', 오사카 총영사 자리 청탁 요구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드루킹’이 김경수 의원에게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25일 뜬금없이 김경수 오사카로 도배됐던 댓글들이다. 김경수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드루킹의 요구는) 인사와 관련한 무리한 요구였고, 청탁이 뜻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자 상당히 불만을 품은 것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경수 의원은 "무리가 요구가 무엇이었나"는 기자들 질문에 “인사 관련 무리한 요구였다” 문재인 정부 비판 댓글 쓰고 매크로 조작논란 인터넷 기사에 문재인 정부 비판 댓글을 쓰고 추천 수를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단시간에 늘려 조작한 민주당 당원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TV조선은 경찰에 붙잡힌 댓글조작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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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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