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기자 절도 혐의, TV조선 압수수색
▶ TV조선 기자, 직접 문 따고 훔쳐 TV조선 기자 A씨는 지난 18일 오전 0시쯤 파주시 문발동 느릅나무출판사 사무실에 B(48) 씨와 함께 무단 침입해 태블릿PC, USB, 휴대전화를 훔친 TV조선 기자 A씨가 경찰에 입건됐다. 4월 25일 경기 파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TV조선 기자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TV조선 기자는 출판사 출입문 시정장치를 직접 해제한 뒤 내부에서 사진 180여장을 촬영해 회사 기자들과의 스마트폰 메신저인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 전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TV조선 압수수색 ✔ TV조선 본사에 압수수색 통보 파주 경찰서는 25일 TV조선 기자가 드루킹이 운영하던 '느릅나무 출판사'에 들어가 USB와 태블릿 등을 가지고 나왔다 돌려놓은 것과 관련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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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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