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숙 여사와 리설주 여사 오후 6시 30분 평화의 집 3층 연회장에서 환영만찬 참석 - 민주당 추미애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민주평화당의 박지원 의원등 참석 - 조용필·윤도현 등.북측은 현송월 등 26명 참석 남북정상회담 만찬 메뉴 음식과 술 링크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남북정상회담 만찬 관련, 다음과 같이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오후 6시 30분 평화의 집 3층 연회장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를 비롯한 남북 양쪽 수행원을 위한 환영 만찬을 개최합니다. 북쪽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를 포함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영철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 26명이 환영 만찬에 참석합니다. 오전 환..
윤도현 검색 결과
4월 5일 오후 8시부터 공중파 3사에서는 지난 1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 ‘봄이 온다’가 녹화 중계 됐다. 평양공연 '봄이 온다'에는 윤상이 예술 단장 겸 음악감독을 맡았고 가수 조용필, 최진희, 이선희, 서현(소녀시대), 알리, 백지영, 레드벨벳, YB, 정인, 강산에, 김광민 등 총 11팀이 참여했다. 북한관객들의 반응은 서현이 부른 북한노래 "푸른 버드나무"가 함성과 호응이 가장 좋았습니다. 남한가수가 북한노래를 부른것이 북한 관객들에게는 신선함과 뿌뜻함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선희 평양공연 -16년전 이선희 평양공연과 2018년 평양공연 북한관람객들의 반응입니다. 이선희는 첫곡으로 'J에게'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했다. 이선희는 "16년전 평양 공연이 내..
-멋진 공연부탁 드립니다.대한민국 홧팅!!! -조용필 가수 바우스 바우스 하면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할텐데.남북 교류가 활발하게 돼서, 마음의 문을 조금 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공연 해서 전국민이 시청 할 수 있도록 하라! 4월3일 평양공연 예술단,남북합동공연 3일에는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된 '남북예술인들의 연합무대-우리는 하나' 무대에 섰다. 이선희와 김옥주는 맞잡은 손을 놓지 않았고, 알리와 백지영은 이번 공연에서 히트곡 '총 맞은 것처럼'과 '잊지 말아요'등을 열창해 큰 환호를 받았다.강산에는 ‘라구요’를 부르며 결국 눈시울이 붉거지기도 했다. 특히 강산에의 "라구요"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강산에의 대표곡 ‘라구요’는 그의 어머니 와 아버지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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