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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을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저 발언을 한 기자의 미투를 바라보는 시각은 솔직히 좀 편협합니다.박에스더 기자도 징계받아야 합니다.
김어준과 주진우가 모든 언론과 방송의 공격대상이 되고 있는 이유를 짐작할수 있는 상황입니다.주진우와 김어준은 평생을 위협 받으면 살아갈 겁니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단두대 위에 서 있는 셈입니다.
재벌과 언론의 거대권력인 JTBC와 조중동, 한경오등 진보언론까지 모두 안철수,반기문을 저울질하며 옹호했다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재벌과 언론의 아바타, 제2의 MB를 계속해서 찾을겁니다.
근데 주진우와 김어준이 계속해서 그들의 프레임을 깨고 비리와 치부를 추척해서 들춰내어 국민들의 참여의 장으로 만들고 기존 언론에 대항하며 세상을 재해석해 풍자와 해학을 기반으로 한 정치로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준 김어준과 주진우는 귀태같은 존재일겁니다.
김어준은 3월 15일 오후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제30회 '한국 PD대상' 시상식 출연자상 라디오 진행자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어준은 손석희의 시선집중 수십 년간 난공불락이었던 MBC 라디오를 초토화시켜주신 전직 대통령에게 영광의 3분의 1 가량을 드린다. 그리고 저희의 유일한 라이벌 손석희 씨를 라디오에서 퇴출시켜주시고, 타 방송국에 쫓아내주신, 전직 MBC 사장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에스더 KBS 기자 측이 발언 논란에 대해 "문화가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해명했다.당시 김어준 진행자와 출연자들은 밝은 분위기에서 출연을 마친 뒤 나왔고, 출연 내용이 문제 된 적은 없다”고 밝혔다.
- 나도 박에스더 취재해 봐야겠다. 과연 그런 적없었는지
- 저격이든 아니든 농담으로 할 말이 아니었고 그런게 문화가 되길 바라는게 미투운동이라면 난 반대한다.
▶박에스더는 노무현 대통령까로 유명해요.
- 의도했는 무의식이든 상대방 남성을 기본적으로 성추행을 한번쯤은 한 범죄의 대상으로 단정짓고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말이죠.개인적으로는 기자가 사과해야 하는 사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욕설로 해당 방송 PD 징계를 요구할 정도라면야 말이죠
- 그것도 그렇지만 본질은 완장질이에요.본인이 미투를 빌미로 너를 탈탈 털어서 조사할 수 있다는 협박과 기자권력의 과시인거죠.
- 결국엔 미투가 성별이 아닌 권력에 의한 이성 또는 동성에 대한 성폭행인데 박에스더도 취재권력으로 김어준을 우습게 본 거죠.물론 김어준이야 농담으로 들었을을 수도 있지만, 아님 정색하기도 그렇고...
▶뉴스공장 정형훈PD 직위해제
해당 방송의 32분경부터 시작된 2월 16일 금요일 뉴스공장 나온 METOO 운동 관련해서 KBS소속 기자 3명을 인터뷰합니다.
조정실에 있던 정PD가 불만을 표현하면서 욕설을 한걸 다른 KBS 기자가 들었다고 합니다.기사를 보면 마치 협찬 고지 멘트를 거부해서 욕설을 한거마냥 적혀있는데 (실제로 해당 코너 첫부분에 협찬 멘트를 할수없다고 말합니다) 방송을 찾아보니 전반적으로 불만이 있었다는 정PD의 해명이 공감이 갑니다.
▶박에스더기자 김어준 성범죄자 취급?
박에스더 발언과 김어준 인터뷰
박에스더:각오해라는 아니고 저희가 남성을 적으로 돌리겠다는 아니고 이게 문화의 변화여야하고 혹시 남성분들 중에 나 큰일났네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 있을수 있어요.
김어준:자신이 과거에 쭉 그래왔다면
박에스더:혹시 공장장님께서도 조금...(?????)
김어준:그런적 없습니다.
박에스더:하하 그럴까요?그런부분을 저희 kBS미투에서 취재해봐야 겠네 과연 그런적 없는지ㅎㅎ
이명박이 대통령되고 박에스더가 라디오 프로 진행때 달라진 점이 뭔줄 하십니까? 가장 달라진 것은 "노무현대통령이" 에서 "이명박대통령께서" 존칭의 변화입니다
지난 수년동안 박에스더는 단 한번도 "노무현대통령께서"란 존칭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공영방송 간판프로에 둔다는 것은 국민을 모독하는 일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은 대통령"이"고 이명박대통령은 "께서" 입니까? 공영방송 프로가 이렇게 편파적일 수 있나? "박에스더"가 이명박장로와 같은 종교라 하지만 기독교 방송도 편파적인 방송은 안 합니다"라고 항의했습니다.
여러분 "박에스더"만 이런 줄 압니까? 라디오6시10분 생방송오늘 서기철이 대표적인 친 기독교 이명박 노골적 옹호세력입니다.여러분 혹 프로그램 듣다 화나면 그냥 넘기지 말고 항의합시다.
그래야 조심을 하든지 그만 두둔지 하겠지요 아무튼"박에스더" 진행하는 말투에 "노회함"과 "오만함"이 철철 넘쳐요.아직도 화가 가시지 않습니다.
소주 + 맥주 + 복분자주를 이용해서 각 술의 밀도차이를 이용한 피바다주이다.이 폭탄주의 제조법을 여의도 모처 룸에서 직접 친히 가르쳐주신 기자님이 박에스더 기자님이시죠 저보고 '자..가르쳐줬으니... 니가 막내니까 계속 제조해서 돌려라",
"아직 푸릇푸릇 허니 몇잔 더 해도 되겠구만"이라고 친절히 저를 챙겨주신 박에스더 기자님.... 아니 선배님....하.... 예전부터 알고 지내면서 대충 성향은 알고 있었지만 하필 총수한테 왜 그랬냐는..-_-;;;;무덤을 스스로 파겠다는데 뭐 할말이 없네열.
▶박에스더에 대한 미씨 USA 반응
안녕하세요. KBS시청자상담실입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있었던 박에스더 기자 발언에 대한 담당부서에 답변 문자로 전달드립니다.감사합니다.
김어준 씨와 박에스더 기자가 대화한 시점은 한 달 전인 2월 16일입니다. 당시 미투 운동이 시작되는 시점이었습니다.박 기자의 당시 발언은 미투 운동이 남성을 적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아니라 '문화의 변화'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뿌리 깊은 여성차별과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일부 남성들의 문화와 언행을 스스로 되돌아봐야 한다는 취지로 박 기자는 말했습니다. 당시 김어준 진행자와 출연자들은 밝은 분위기에서 출연을 마친 뒤 나왔고, 출연 내용이 문제 된 적은 없습니다. 문제가 된 해당 피디의 욕설도 박 기자의 발언 때문이 아니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TBS가 이번 사안에 대해 곧 입장을 낼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KBS민원실전화
박에스더 기자의 문제 발언에 대해 당사자의 대답을 듣고 싶엇으나 연결은 안됏고 대신 민원실에서 꼭 전달하겟다는 약속을 받고 끊었네요.
제가 제기한 내용은 두 가지였습니다.
-공장장에게 너도 그랫냐는 식의 성희롱으로 오인될만한 발언이다.
-그럼 취재해봐야겟다는 마치 취재권으로 협박하는 듯한 발언이다.
공영방송 기사의 경박하고 저급한 발언이 뉴스진행자에게 뿐 아니라 청취자에 대한 비매너라 생각들어 분개했다는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네티즌 반응
- 한마디로 김어준을 무지 깔본거죠
-김어준은 팟캐스트나 하던 재야 방송인이니 비교해봐도 공중파 공영방송 KBS 정식기자인 자기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한 것인지.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 아부하던 기자들 내던 kbs, 아직 정신 못차렸네.
-KBS에 뭘 바랄까. 그냥 시청료 안내는 운동이나 해야죠.
-취재해 봐야겠네 과연 그런적이 없었는지ㅎㅎ염병
-애청자인 내가 실시간으로 듣고 이 쌈닭들은 뭐냐하고 황당해하고 있었는데.아니 그럼 생방송중에 진행자랑 드잡이질이라도 하고 싸워야 밝은분위기가 아닌건지?
-뭐 이따위 답변을 보내는지 귀찮아서 전화만 하고 아직 다른데 항의 안했는데 방통위고 뭐고 할수 있는데 다 항의해야 겠어요. 아오 빡쳐
-지난정권때 니들이 뭘했는지 우리는 똑똑히 기억한다.
-KBS에 다시 전화해서 답변준 내용에 동의할수 없구 사안의 심각성을 이해하지 못하는거 같아 방통위에 신고하겠다고 전화하고 끊었어요.
-답변준 부서랑 책임자가 누구인지 확인했는데요. 국제부팀장 김명섭이라는 사람이라고 하네요.혹시 항의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김어준과 주진우가 모든 언론과 방송의 공격대상이 되고 있는 이유를 짐작할수 있는 상황입니다.주진우와 김어준은 평생을 위협 받으면 살아갈 겁니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단두대 위에 서 있는 셈입니다.
재벌과 언론의 거대권력인 JTBC와 조중동, 한경오등 진보언론까지 모두 안철수,반기문을 저울질하며 옹호했다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재벌과 언론의 아바타, 제2의 MB를 계속해서 찾을겁니다.
근데 주진우와 김어준이 계속해서 그들의 프레임을 깨고 비리와 치부를 추척해서 들춰내어 국민들의 참여의 장으로 만들고 기존 언론에 대항하며 세상을 재해석해 풍자와 해학을 기반으로 한 정치로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준 김어준과 주진우는 귀태같은 존재일겁니다.
▶김어준 출연자상 수상
김어준은 3월 15일 오후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제30회 '한국 PD대상' 시상식 출연자상 라디오 진행자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어준은 손석희의 시선집중 수십 년간 난공불락이었던 MBC 라디오를 초토화시켜주신 전직 대통령에게 영광의 3분의 1 가량을 드린다. 그리고 저희의 유일한 라이벌 손석희 씨를 라디오에서 퇴출시켜주시고, 타 방송국에 쫓아내주신, 전직 MBC 사장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3월15일 박에스더 해명
박에스더 KBS 기자 측이 발언 논란에 대해 "문화가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해명했다.당시 김어준 진행자와 출연자들은 밝은 분위기에서 출연을 마친 뒤 나왔고, 출연 내용이 문제 된 적은 없다”고 밝혔다.
- 나도 박에스더 취재해 봐야겠다. 과연 그런 적없었는지
- 저격이든 아니든 농담으로 할 말이 아니었고 그런게 문화가 되길 바라는게 미투운동이라면 난 반대한다.
▶박에스더는 노무현 대통령까로 유명해요.
- 청취자가 들은 것도 아니고 방송사고도 아니고 지들이 들었다는 증언만으로 청취자가 많이 찾는 인기프로 피디를 직위해제가 바로 되나요? KBS기자 파워인가요?
- 의도했는 무의식이든 상대방 남성을 기본적으로 성추행을 한번쯤은 한 범죄의 대상으로 단정짓고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말이죠.개인적으로는 기자가 사과해야 하는 사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욕설로 해당 방송 PD 징계를 요구할 정도라면야 말이죠
- 그것도 그렇지만 본질은 완장질이에요.본인이 미투를 빌미로 너를 탈탈 털어서 조사할 수 있다는 협박과 기자권력의 과시인거죠.
- 결국엔 미투가 성별이 아닌 권력에 의한 이성 또는 동성에 대한 성폭행인데 박에스더도 취재권력으로 김어준을 우습게 본 거죠.물론 김어준이야 농담으로 들었을을 수도 있지만, 아님 정색하기도 그렇고...
▶뉴스공장 정형훈PD 직위해제
해당 방송의 32분경부터 시작된 2월 16일 금요일 뉴스공장 나온 METOO 운동 관련해서 KBS소속 기자 3명을 인터뷰합니다.
조정실에 있던 정PD가 불만을 표현하면서 욕설을 한걸 다른 KBS 기자가 들었다고 합니다.기사를 보면 마치 협찬 고지 멘트를 거부해서 욕설을 한거마냥 적혀있는데 (실제로 해당 코너 첫부분에 협찬 멘트를 할수없다고 말합니다) 방송을 찾아보니 전반적으로 불만이 있었다는 정PD의 해명이 공감이 갑니다.
▶박에스더기자 김어준 성범죄자 취급?
박에스더 발언과 김어준 인터뷰
김어준:혹시 이것이 내 잘못아니었을까? 참아야되는건 아니었을까?고민하던 여성들에게 그렇지 않아도 된다를 보여주고 싶으신거잖아요?
박에스더:각오해라는 아니고 저희가 남성을 적으로 돌리겠다는 아니고 이게 문화의 변화여야하고 혹시 남성분들 중에 나 큰일났네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 있을수 있어요.
김어준:자신이 과거에 쭉 그래왔다면
박에스더:혹시 공장장님께서도 조금...(?????)
김어준:그런적 없습니다.
박에스더:하하 그럴까요?그런부분을 저희 kBS미투에서 취재해봐야 겠네 과연 그런적 없는지ㅎㅎ
▶이명박 시절 박에스더 일화
이명박이 대통령되고 박에스더가 라디오 프로 진행때 달라진 점이 뭔줄 하십니까? 가장 달라진 것은 "노무현대통령이" 에서 "이명박대통령께서" 존칭의 변화입니다
지난 수년동안 박에스더는 단 한번도 "노무현대통령께서"란 존칭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공영방송 간판프로에 둔다는 것은 국민을 모독하는 일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은 대통령"이"고 이명박대통령은 "께서" 입니까? 공영방송 프로가 이렇게 편파적일 수 있나? "박에스더"가 이명박장로와 같은 종교라 하지만 기독교 방송도 편파적인 방송은 안 합니다"라고 항의했습니다.
여러분 "박에스더"만 이런 줄 압니까? 라디오6시10분 생방송오늘 서기철이 대표적인 친 기독교 이명박 노골적 옹호세력입니다.여러분 혹 프로그램 듣다 화나면 그냥 넘기지 말고 항의합시다.
그래야 조심을 하든지 그만 두둔지 하겠지요 아무튼"박에스더" 진행하는 말투에 "노회함"과 "오만함"이 철철 넘쳐요.아직도 화가 가시지 않습니다.
▶박에스더 폭탄주 제조법 일화
소주 + 맥주 + 복분자주를 이용해서 각 술의 밀도차이를 이용한 피바다주이다.이 폭탄주의 제조법을 여의도 모처 룸에서 직접 친히 가르쳐주신 기자님이 박에스더 기자님이시죠 저보고 '자..가르쳐줬으니... 니가 막내니까 계속 제조해서 돌려라",
"아직 푸릇푸릇 허니 몇잔 더 해도 되겠구만"이라고 친절히 저를 챙겨주신 박에스더 기자님.... 아니 선배님....하.... 예전부터 알고 지내면서 대충 성향은 알고 있었지만 하필 총수한테 왜 그랬냐는..-_-;;;;무덤을 스스로 파겠다는데 뭐 할말이 없네열.
▶박에스더에 대한 미씨 USA 반응
▶KBS시청자상담실 답변문자
안녕하세요. KBS시청자상담실입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있었던 박에스더 기자 발언에 대한 담당부서에 답변 문자로 전달드립니다.감사합니다.
김어준 씨와 박에스더 기자가 대화한 시점은 한 달 전인 2월 16일입니다. 당시 미투 운동이 시작되는 시점이었습니다.박 기자의 당시 발언은 미투 운동이 남성을 적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아니라 '문화의 변화'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뿌리 깊은 여성차별과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일부 남성들의 문화와 언행을 스스로 되돌아봐야 한다는 취지로 박 기자는 말했습니다. 당시 김어준 진행자와 출연자들은 밝은 분위기에서 출연을 마친 뒤 나왔고, 출연 내용이 문제 된 적은 없습니다. 문제가 된 해당 피디의 욕설도 박 기자의 발언 때문이 아니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TBS가 이번 사안에 대해 곧 입장을 낼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KBS민원실전화
박에스더 기자의 문제 발언에 대해 당사자의 대답을 듣고 싶엇으나 연결은 안됏고 대신 민원실에서 꼭 전달하겟다는 약속을 받고 끊었네요.
제가 제기한 내용은 두 가지였습니다.
-공장장에게 너도 그랫냐는 식의 성희롱으로 오인될만한 발언이다.
-그럼 취재해봐야겟다는 마치 취재권으로 협박하는 듯한 발언이다.
공영방송 기사의 경박하고 저급한 발언이 뉴스진행자에게 뿐 아니라 청취자에 대한 비매너라 생각들어 분개했다는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네티즌 반응
- 한마디로 김어준을 무지 깔본거죠
-김어준은 팟캐스트나 하던 재야 방송인이니 비교해봐도 공중파 공영방송 KBS 정식기자인 자기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한 것인지.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 아부하던 기자들 내던 kbs, 아직 정신 못차렸네.
-KBS에 뭘 바랄까. 그냥 시청료 안내는 운동이나 해야죠.
-취재해 봐야겠네 과연 그런적이 없었는지ㅎㅎ염병
-애청자인 내가 실시간으로 듣고 이 쌈닭들은 뭐냐하고 황당해하고 있었는데.아니 그럼 생방송중에 진행자랑 드잡이질이라도 하고 싸워야 밝은분위기가 아닌건지?
-뭐 이따위 답변을 보내는지 귀찮아서 전화만 하고 아직 다른데 항의 안했는데 방통위고 뭐고 할수 있는데 다 항의해야 겠어요. 아오 빡쳐
-지난정권때 니들이 뭘했는지 우리는 똑똑히 기억한다.
-KBS에 다시 전화해서 답변준 내용에 동의할수 없구 사안의 심각성을 이해하지 못하는거 같아 방통위에 신고하겠다고 전화하고 끊었어요.
-답변준 부서랑 책임자가 누구인지 확인했는데요. 국제부팀장 김명섭이라는 사람이라고 하네요.혹시 항의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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