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값 인상 및 술 건강증진부담금 부과는 사실이 아니다.
정부는 담배값 인상 및 술 건강증진부담금 부과를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추진 계획도 없습니다. 1월 28일 정세균 총리는 정부가 담뱃값을 8000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술에 대해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세균 총리는 정부의 공식 입장을 명확히 밝힐 것을 보건복지부에 지시했습니다. - 담배가격 인상 및 술의 건강증진부담금 부과에 대해 현재 정부는 전혀 고려한 바가 없으며 추진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담배와 술은 많은 국민들께서 소비하고 계시는 품목으로 그 가격문제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충분한 연구와 검토가 필요하며 신중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야 할 사안으로 단기간에 추진할 수 없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언론보도가 지속적으로 확산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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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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