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장제원의원 뒤늦게 “경찰 사랑해”검찰 고발,사퇴 촉구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경찰을 ‘미친개’에 빗대 발언한 것을 두고 한 시민이 장 의원을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나섰다. 퇴직한 경찰들과 시민사회단체 또한 장 의원의 대변인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장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울산경찰 정치공작 게이트’ 논평이 많이 거칠었다. 경찰을 사랑한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홍준표 대표는 페이스북 "소수 검찰의 사냥개 노릇도 참고 견디기 힘든데, 수많은 경찰이 떼거리로 달려 든다고 생각하면 참으로 끔찍하다" 경찰에 검찰과 대등한 수사권을 줘야 한다는 당론을 재검토하겠다며 으름장을 놨습니다. 장제원 의원(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발언 정권의 사냥개가 광견병까지 걸려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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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미친개는 몽둥이가 약"경찰관, "동료개,거지취급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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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3. 23:10
MB정부, 경찰 댓글공작 보수단체 7만명.
경찰 '레드펜' 진상조사팀 확인 보안사이버수사대 요원 투입과 보안국장 지시로 댓글 조작등 김용판 당시 국장 등 지시 의혹을 받고있다. 블랙펜 작전 군 사이버사가 종북·반정부·반군 세력 색출을 목적으로 2011년 초부터 2013년 10월까지 진행한 작전이다. 당시 군사이버사는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이들을 ‘블랙펜(레드펜)’으로, 찬성하는 이들을 ‘블루펜(Blue Pen)’으로 지칭했다. 이명박 정부에서 경찰이 인터넷 댓글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약2000명의 현직 경찰과 약 7만8000명의 보수단체 회원들의 조직적인 동원 계획을 세운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국민을 위해 공적임무를 수행해야하는 경찰과 국정원 등 공조직이 이명박 정부에서 정적을 제거하는 댓글부대 변질됐습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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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1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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