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공연,평양냉면(옥류관),레드벨벳 김정은과 악수.
한국기자단 공연 관람 못한 이유 네티즌들은 "화전양면전술"이라 명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참석과 맞물려 이번 공연을 취재하기 위해 동행한 남측 기자단은 공연을 직접 관람하지 못했다. 북측 안내원은 “안절부절하지 말고 기다리라. 곧 귀가 탁 트이는 소식이 들릴 것”이라는 깜짝소식으로 기대감과 기자단들의 취재를 안심시킨후 공연시작 되자 "어차피 공연 시작해서 들어가지도 못한다”고 막아서면서 가자단을 배제시켰다.ㅋㅋㅋ 웃을 일만은 아닌데 자꾸 입꼬리가 올라가는건 어쩔수 없네요.우리나라 기자단에 대한 불신은 자업자득,기자들이 국민관점이 아닌 돈과 언론 이익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니 결과는 국민들이 외면하죠. 이것가지고 또 남북관계 삐딱선으로 바라보겠지만 아무도 이제 언론의 눈 신뢰하질 못하겠다. 분장실 안에 있는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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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3.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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