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아들 제1 저자 논문 논란 고등학생 재직중 서울대 인턴으로도 채용
나경원 의원의 아들이 고등학교 재직 중에 논문 제1 저자에 이름이 올린것이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국 법무부장관의 딸이 어떻게 고등학생 신분으로 논문 제1 저자가 될수 있냐며 특혜 의혹과 부정입학 등 온갓 가짜뉴스와 의혹들을 쏟아낸 언론들과 자유한국당 그리고 서울대, 고려대 학생들은 나경원 의원 아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런걸 선택적 정의 인가요. 선택적 분노인가요. 선택적 박탈감 인가요.. 왜 나경원 의원 아들에 대한 논문 제1 저자 의혹은 침묵하고 있나요? 나경원 의원 아들 고등학교 재직 중 제1 저자 등록 논란 지난 2014년 나경원 의원 아들은 미국 뉴햄프셔주 세인트폴 고등학교에서 재학 중 여름방학 동안 서울대 의대 윤형진 교수 연구실의 인턴으로 일했습니다. 윤형진 교수는 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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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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