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노벨 평화상
▶트럼프 대통령 북미 정상회담 장소 판문점 거론 미국 현지시간 4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5월 중 열릴 예정인 북미정상회담 후보지로 판문점을 전격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오전 5시19분(현지시간) 올린 트윗에 "Numerous countries are being considered for the MEETING, but would Peace House/Freedom House, on the Border of North & South Korea, be a more Representative, Important and Lasting site than a third party country? Just asking!" ("수많은 국가들이 회담 장소로 고려되고 있지만, 남북한 분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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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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