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단 평양공연, 조용필,이선희, 레드벨벳등("빨간맛"부른다)
-멋진 공연부탁 드립니다.대한민국 홧팅!!! -조용필 가수 바우스 바우스 하면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할텐데.남북 교류가 활발하게 돼서, 마음의 문을 조금 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공연 해서 전국민이 시청 할 수 있도록 하라! 4월3일 평양공연 예술단,남북합동공연 3일에는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된 '남북예술인들의 연합무대-우리는 하나' 무대에 섰다. 이선희와 김옥주는 맞잡은 손을 놓지 않았고, 알리와 백지영은 이번 공연에서 히트곡 '총 맞은 것처럼'과 '잊지 말아요'등을 열창해 큰 환호를 받았다.강산에는 ‘라구요’를 부르며 결국 눈시울이 붉거지기도 했다. 특히 강산에의 "라구요"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강산에의 대표곡 ‘라구요’는 그의 어머니 와 아버지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충..
방송
2018. 3. 2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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