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전 절대 자살하지 않습니다.김총수도.. 뉴스공장,다스뵈이다에서 MB다음은 삼성이라고 밝힌바 있는 주진우기자는 MB는 무섭지 않았는데 삼성은 두렵습니다.그래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라고 종종 말하곤 했는데 이번 해외출장 가던중 뉴스공장 인터뷰는 그 시작을 알리는 마음일 것입니다. 꿈을 위해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싶다.단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해서 그것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당신이 해야 할 일은 인내하는 것뿐이다. 그리고 그 일을 사랑할 때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당신은 사랑하는 무언가를 위해 인생을 살아왔을 것이며, 그 자체가 보상인 것이다. 주진우기자는 스트레이트‘삼성과 언론의 유착관계’ 방송과 MB정부 자원외교‘하베스트’의 검은 고리 방송 이후 "삼성 그만 추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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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삼성-MB거래 계좌확인 "두렵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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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16. 17:57
박에스더,노무현대통령까로 유명해요.김어준 과연 그럴까?
미투운동을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저 발언을 한 기자의 미투를 바라보는 시각은 솔직히 좀 편협합니다.박에스더 기자도 징계받아야 합니다. 김어준과 주진우가 모든 언론과 방송의 공격대상이 되고 있는 이유를 짐작할수 있는 상황입니다.주진우와 김어준은 평생을 위협 받으면 살아갈 겁니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단두대 위에 서 있는 셈입니다. 재벌과 언론의 거대권력인 JTBC와 조중동, 한경오등 진보언론까지 모두 안철수,반기문을 저울질하며 옹호했다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재벌과 언론의 아바타, 제2의 MB를 계속해서 찾을겁니다. 근데 주진우와 김어준이 계속해서 그들의 프레임을 깨고 비리와 치부를 추척해서 들춰내어 국민들의 참여의 장으로 만들고 기존 언론에 대항하며 세상을 재해석해 풍자와 해학을 기반으로 한 정치로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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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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