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일전 해외 반응 멕시코 독일 반응 멕시코 난리났다..한국 사랑해~
6월 27일 저녁 한국시간 11시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추가시간 6분이 주어진 한국과 독일전은 김영권의 추가시간 +1: 08초, 손흥민의 추가시간 +5: 52초에 극적인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서 한국은 4-4-2를 가동했다. 공격진에서 손흥민과 구자철이 호흡을 맞췄고, 중원에는 문선민, 정우영, 장현수, 이재성이 자리했다. 4백은 홍철, 김영권, 윤영선, 이용이 지켰으며, 골키퍼는 조현우를 기용했다. ▶한국 독일 멕시코 요약 짤 독일은 4-2-3-1로 나섰다. 베르너가 원톱에 섰고, 2선에는 외질, 로이스, 고레츠카가 출격했고 중원에서는 크로스와 케디라가 합을 맞췄으며, 헥터, 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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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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