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외신취재 기자 메인프레스센터 생생한 현장
▶외신 취재단 방문 규모도 최대…총 36개국 국내 176개 언론사, 외신 184개 언론사 모두2,962여명의 기자들 남북정상회담 당일 규모는 더 늘어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준비하는 사람들 뜨거운 취재열기로 가득 찬 메인프레스센터” 평화, 새로운 시작 뜨거운 취재열기로 가득 찬 이곳은 고양 킨텍스에 자리 잡은 ‘2018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입니다. 사전등록을 마친 국내 176개 언론사, 외신 184개 언론사 모두2,962여명의 기자들이 모여 취재열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역사상 최초로 외신 취재단이 판문점 현장 취재에 나섭니다. 회담 현장 취재를 위해 구성된 ‘남북정상회담 공동취재단(Korea Pool)’에는 외신 취재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과 미국 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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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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