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삭발 보다 의외로 두상이 예쁘네 화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019년 9월16일 오후 5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했습니다. 황교안 삭발식에 참석한 한국당 의원과 참석자들은 "지키자 자유대한민국, 살리자 자유대한민국" 이라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또한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삭발투쟁" 이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걸었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삭발하는 동안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10분에 걸친 삭발식이 끝난 뒤 황교안 대표는 준비한 성명서를 낭독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참으로 비통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과 조국의 사법유린 폭거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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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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