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에스더,노무현대통령까로 유명해요.김어준 과연 그럴까?
미투운동을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저 발언을 한 기자의 미투를 바라보는 시각은 솔직히 좀 편협합니다.박에스더 기자도 징계받아야 합니다. 김어준과 주진우가 모든 언론과 방송의 공격대상이 되고 있는 이유를 짐작할수 있는 상황입니다.주진우와 김어준은 평생을 위협 받으면 살아갈 겁니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단두대 위에 서 있는 셈입니다. 재벌과 언론의 거대권력인 JTBC와 조중동, 한경오등 진보언론까지 모두 안철수,반기문을 저울질하며 옹호했다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재벌과 언론의 아바타, 제2의 MB를 계속해서 찾을겁니다. 근데 주진우와 김어준이 계속해서 그들의 프레임을 깨고 비리와 치부를 추척해서 들춰내어 국민들의 참여의 장으로 만들고 기존 언론에 대항하며 세상을 재해석해 풍자와 해학을 기반으로 한 정치로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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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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