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8회> 세월호 모욕, 폭식투쟁 단체에 삼성이 돈 댔다!
4월 22일 일요일 저녁 11시5분에 MBC 주진우,김의성 가 방영된다. 스트레이트 9회 삼성 어버이연합 보수단체 키웠다 링크 오늘 4월 22일에 방송되는 MBC 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모욕하고 조롱한 일명 ‘폭식투쟁’을 했던 보수단체의 배후에 삼성이 있다는 보도를 한다. MBC 스트레이트 주진우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주 스트레이트는 폭식투쟁의 배후를 추적한다. 그들의 민낯을 파헤친다. 세월호 유족 모욕단체, 삼성이 돈 댔다"라고 글을 올렸다.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철저한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약속했다. 그러나 3번이나 진실 규명을 약속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유가족을 외면했다. 참다못한 세월호 유가족들은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시작했다. 2014년 8월~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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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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