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개방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전시관으로 바꿔 5월부터 매일 개방..박물관 등록 준비 ✔5월 1일 부터 경남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의 집'이 활짝 문을 연다. 오전 11시 첫 시민 방문객을 시작으로 앞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집을 개방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집 홈페이지 링크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회당 관람 인원은 25명(온라인 예약 15명, 현장 접수 10명)으로 약 45분간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각 공간을 둘러보게 된다. ✔평일(수·목·금) 하루 5차례(오전 10시·11시, 오후 1시 30분·2시 30분·3시 30분), 주말(토·일)은 오후 4시 30분이 추가돼 하루 6차례 관람할 수 있다. 2년 전 잠시 특별개방한 적이 있지만 이젠 매주 월·화요일과 설·추석, 매년 노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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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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