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는 날마다 설날처럼 행복해 지기 위해 노력한다. 그 노력이 이뤄지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며 자신도 새해를 맞아 각오를 새롭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림픽으로 여는 희망찬 새해, 여러분 가정에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은 ‘무술년(戊戌年)이에요. 개의 해 이고.특히 60년 만에 맞는 ‘황금개띠’에요. 육십갑자 중 35번째 해로 십이지 상 ‘술(戌)’은 토(土)에 해당하며 음양오행에 따르면 토는 노란색을 뜻해서. 노란색 개 즉 황구에요. 누렁이는 풍년과 다산을 상징해서 무술년을 황금 개띠라고 한다네요. 이낙연 국무총리께서도 인사말 전하구요. "여니"라는 별칭을 갖고 있어요. 평창올림픽 동안에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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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5.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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