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차 북미 정상회담은 2월27일~28일 베트남 하노이 개최 2월5일(현지시간) 워싱턴 연방의회하원 회의장에서 열린 취임 후 2번째인 신년 국정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북미 정상회담 날짜는 2월27일~28일 베트남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2차 북미회담의 세부적인 장소는 발표하지 않아 최종 장소가 베트남의 어느 지역일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측은 베트남 중부 다낭, 북한측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를 선호하는 것으로 전했다.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 외신 언론은 베트남 다낭 유력, 하지만 최종 하노이 결정 베트남 중부 휴양 도시 다낭은 201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대규모 국제 행사를 치르면서 양국 대표단과 각국 미디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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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 정상회담 날짜 2월27일~28일, 장소 베트남 하노이 및 비건 대표 평양에서 실무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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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8. 18:48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종전선언과 2차 북미정상회담 날짜 장소 긴밀 논의'
유엔 총회 일정 중 문재인 대통령은 뉴욕 현지 시간 24일 오후 2시 45분~4시 10분까지 1시간 25분 동안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가졌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롯데뉴욕팰리스호텔 5층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평양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미공개 메시지도 함께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했다. 뉴욕 한미 정상회담에는 미국 측에선 마이크 펜스 부통령, 이방카 트럼프 보좌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존 볼튼 국가안보보좌관이 참석했고 한국 측에선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조윤제 주미대사,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김의겸 대변인이 참석했다. ▶한미 정상회담 중요 요약 ✔문재인 대통령 북한 핵포기 되돌릴 수 없을만큼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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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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