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정상회담 담소 장면 "지랄하네" 욕설한 촬영 기자 취재기자 누구인지 엄벌해 주세요
9월 22일(토), 문재인 대통령 부부께서 북한을 2박 3일간 방문해 평양 정상회담을 성공으로 이끌어 이번 추석 연휴는 보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기를 준비하고 있던 네티즌들은 지난 18일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은 위원장 부부가 백화원 영빈관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을때 "지랄하네"라고 내뱉는 남성의 목소리가 들린다며 현재 SNS과 커뮤니티에 게시글이 올라오면서 파장이 일고있다. ▶남북 정상 대화 중 "지랄하네" 욕설 논란의 백화원 영빈관 환담 대화 내용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5월에 문 대통령이 우리 판문점 지역에 오셨는데 너무나 장소와 환경이 그래서 제대로 된 영접을 해드리지 못해드렸는데, 식사 한끼도 대접해드리지 못하고. 늘 가슴에 걸리고 이렇게 오늘 기다리고. 비록 수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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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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