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의 아들이 고등학교 재직 중에 논문 제1 저자에 이름이 올린것이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국 법무부장관의 딸이 어떻게 고등학생 신분으로 논문 제1 저자가 될수 있냐며 특혜 의혹과 부정입학 등 온갓 가짜뉴스와 의혹들을 쏟아낸 언론들과 자유한국당 그리고 서울대, 고려대 학생들은 나경원 의원 아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런걸 선택적 정의 인가요.

선택적 분노인가요.

선택적 박탈감 인가요..

왜 나경원 의원 아들에 대한 논문 제1 저자 의혹은 침묵하고 있나요?


나경원 의원 아들 고등학교 재직 중  제1 저자 등록 논란


지난 2014년 나경원 의원 아들은 미국 뉴햄프셔주 세인트폴 고등학교에서 재학 중 여름방학 동안 서울대 의대 윤형진 교수 연구실의 인턴으로 일했습니다.

윤형진 교수는 나경원 아들이 서울대 인턴으로 일할수 있었던것은 나경원 원내대표의 부탁이 있어서 였다고 말했습니다.




2015년 3월, 나경원 아들이 살고 있는 미국 뉴햄프셔주 과학공학경시대회에 참가해 준우승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 열린 IEEE EMBC (전기전자기술자협회 의생체공학컨퍼런스)에서 발표된 '광전용적맥파와 심탄동도를 활용한 심박출량의 타당성에 대한 연구(A Research on the Feasibility of Cardiac Output Estimation Using Photoplethysmogram and Ballistocardiogram)'에 나경원 아들이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나경원 아들이 제1저자로 이름이 올린 연구에는 고등학생이 아니라 서울대학교 대학원생 바이오엔지니어링 전공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2016년 나경원 의원 아들은 미국 예일대 화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나경원 의원 아들 제1 저자는 IRB 즉,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 승인을 받지 않았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이 제1 저자로 등재된 국제 학술회의 발표된 연구는 서울대병원의 IRB 승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대학교는 나경원 아들 제1 저자 해당 연구가 IRB 승인을 받지 않았고, IRB에 미준수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제부터 시간은 조국과 문통의 편입니다.
왜곡과 조작 선동은 다 밝혀집니다.
기다리면 됩니다.


- 조국 딸 고등학생
어쩌고 하면서 난리쳤으면
똑같이 해야지. 설대 애들
균형 잡아라^^

- 나경원 아들 포스터에는 논문(Paper) 고유 번호가 있으며, 정식으로 등재까지 되었다. 단순히 voice 설명으로 끝난게 아니라, 정식논문(full version)이 있고, 학회 컨퍼런스에는 초록(포스터)를 붙였다는 뜻이다.

단순 포스터에는 논문번호를 부여치 않는다. 그당시, 이 논문이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예일대 입학에 기여를 했다는것인데.. 딸랑 초록 한장으로 큰 반향 일으켰다는 소리?

학회에서 논문이라고 정식으로 인정한건데 혼자 논문이 아니라고? 더 이상 요망한 소리 하지 말고, 정식 수사 받아라~!

- 포스터고 논문이고 떠나 삼성이 개발중인 제품을 가지고 고딩이 경진대회용 페이퍼를 작성하는데 서울대교수, 대학원생, 삼성연구원까지 붙은거 아닌가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조사 철저히 해라!!!!!

- 나경원의 서울대에 직접개입이 관건이다.
과학실과 연구자들을 이용할 권리 누구나한테 열려있는가!! 이거 대한민국 맞냐! 뭐 이런경우가 다있냐.

- 조국장관 딸은 의혹 보도만 하고 나경원 아들은 나씨 입장 대변이냐. 조국 관련기사 100만건이 넘었다는데 그 반만큼은 써라

- 석열이가 지입맛에 맞는 수사만 하는거예??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다. 법은 내가 다스린다.
고로 내가 왕이다.

- 서울대생 촛불들어라. 총학생회 답하라

- 어떻게 서울대 대학원 샌들을 제치고
삼성 연구원을 제치고 제1 저자가 되냐??
서울대 교수 연구실은  아무나 써도 되냐?
다 국민 세금 아니냐??

- 자기는 인맥 총동원해서 아무나 발표조차 할수없는 곳에 스펙쌓기 해놓고 그것도 아들 혼자했다고 누가 봐도 신뢰할 수 없는 얘기나 하면서 남의 자식는 그렇게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나경원 당신은 그 파렴치함이 뻐꾸기와 뭐가 다른가...

- 그렇게 평등, 정의 찾던 서울대생 고려대생 어디갔냐


- 조국장관 딸이 봉사활동 하는거 담당 교수들이 다 알고있고 총장도 알았다는거다.

조국 와이프 교수하고 딸하고 총장하고 3명서 같이 이야기도 하는걸 많은 사람들이 목격도 했고 총장 핸드폰에 조국장관 딸 사진 가지고 다니면서 며느리 삼겠다는 말도 하고 다녔다고 한다.

조국장관 딸이 봉사활동을 너무잘해서 칭찬도 자자했다고한다. 검찰, 엮을려고 했는데 큰일났다.


- 2주만에 논문을 돕고 제1저자 말이되냐고 조국딸을 욕했지?? 근데 얘는 2주만에 데이타수집에 분석까지??? 천재임?????

- 적어도 조국딸은 저 논문으로 고대 입학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얘는 대회도 나가 상받고 예일대도 합격했네

- 서울대/고대/부산대 니들 촛불 안드냐???? 왜 대학이 미국이라 이건 무시냐 ㅋㅋㅋㅋㅋㅋ

- 이러니 니들이 욕먹는거야 선택적 분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