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 개편, 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에 관한 법안을 하나로 묶은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막기 위해 자유한국당은 국회를 점거, 봉쇄, 팩스 파손 등으로 국회를 마비시키고 국정을 어지럽히며 4월26일 새벽 여의도 국회 의안과 회의실을 망치 등 도구를 사용해 회의 방해하는 등 불법적인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국민 76.9% 공수처 설치 법안 찬성
여론조사 전문기관 KSOI에 따르면 4월26~27일 2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패스트 트랙 찬성 의견은 53.4%로, 반대는 36.4%으로 조사됐다.
특히, 공수처 설치 법안에 대해서는 76.9%로 압도적 찬성률을 보였다. 국민 10명 중 6명(60.0%)은 자유한국당이 장외투쟁을 중단하고 즉각 복귀해 협상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유한국당에 분노한 국민들 자유한국당 해산 청와대 청원 푹주
자유한국당의 패스트 트랙 법안 반대에 분노한 국민들은 4월22일부터 시작된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은 4월29일 오전 35만명이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4월29일 오전 9시50분, 오후 3시 기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은 ‘접속자 수가 많아 일시적으로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는 문구가 뜨며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사태도 빚어졌다.
4월29일 15시 기준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 참여인원은 420,626명이다. 드디어 오후 7시30분 기준 504,0190명으로 50만이 넘었다. 현재 오후 9시30분 기준 630,203명이 넘어가고 있다.
4월30일 오전 9시쯤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은 100만명을 돌파했고 오후 8시20분 기준 1,328,683명이 넘어가고 있다. 이로써 지난 피시방 살인 사건 청원 참여인원을 넘어섰다.
이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장제원 의원은 청와대 국민청원은 아무 소용없다며 청원 참여 국민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이제는 한국당 해산 청원은 조작 됐다며 현실을 부정, 왜곡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관련 알려드립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방문자가 급증한 4월29일 기준 청와대 홈페이지 방문을 지역별로 분류한 결과, 97% 국내에서 이뤄졌습니다. 이어 미국 0.82%, 일본 0.53%, 베트남 0.17% 순입니다.
3월 전체 청와대 홈페이지 방문 중 국내 비중은 90.37%이며 베트남 3.55%, 미국 1.54% 순입니다.(구글애널리틱스 집계로서 위치정보 수집 등을 거부한 경우는 제외됩니다)
베트남에서 접속한 트래픽은 대부분 3월 14,15일 이틀간 집중됐습니다. 확인 결과, 베트남 언론 최소 3개 매체에서 3월14일 가수 승리의 스캔들, 장자연씨 사건 등을 보도했고, 청와대 청원 링크를 연결해 소개했습니다. 3월에 베트남에서 청와대 홈페이지로 유입된 전체 트래픽의 89.83%는 장자연씨 관련 청원으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와대는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국민청원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 관계 확인 없이 부정확한 정보를 인용한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유감입니다.
✔자유 한국당 정당 해산 청원 청와대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79682
▶"자유 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 전문이다.
민주당과 정부에 간곡히 청원합니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막대한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으로 구성 되었음에도 걸핏하면 장외투쟁과 정부의 입법을 발목잡기를 하고 소방에 관한 예산을 삭감하여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하며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지못하도록 사사건건 방해를 하고있습니다.
의원들의 국민에 대한 막말도 도를 넘치고있으며 대한민국 의원인지 일본의 의원인지 모를 나경원 원내 대표도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정부에서도 그간 자유한국당의 잘못된것을 철저히 조사기록하여 정당해산 청구를 하여주십시요
자유한국당에서 이미 통진당 정당해산을 한 판례가 있기에 반드시 자유한국당을 정당해산 시켜서 나라가 바로 설수있기를 간곡히 청원합니다.
▶국민 76.9% 공수처 설치 법안 찬성
여론조사 전문기관 KSOI에 따르면 4월26~27일 2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패스트 트랙 찬성 의견은 53.4%로, 반대는 36.4%으로 조사됐다.
특히, 공수처 설치 법안에 대해서는 76.9%로 압도적 찬성률을 보였다. 국민 10명 중 6명(60.0%)은 자유한국당이 장외투쟁을 중단하고 즉각 복귀해 협상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유한국당에 분노한 국민들 자유한국당 해산 청와대 청원 푹주
자유한국당의 패스트 트랙 법안 반대에 분노한 국민들은 4월22일부터 시작된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은 4월29일 오전 35만명이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4월29일 오전 9시50분, 오후 3시 기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은 ‘접속자 수가 많아 일시적으로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는 문구가 뜨며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사태도 빚어졌다.
4월29일 15시 기준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 참여인원은 420,626명이다. 드디어 오후 7시30분 기준 504,0190명으로 50만이 넘었다. 현재 오후 9시30분 기준 630,203명이 넘어가고 있다.
4월30일 오전 9시쯤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은 100만명을 돌파했고 오후 8시20분 기준 1,328,683명이 넘어가고 있다. 이로써 지난 피시방 살인 사건 청원 참여인원을 넘어섰다.
이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장제원 의원은 청와대 국민청원은 아무 소용없다며 청원 참여 국민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이제는 한국당 해산 청원은 조작 됐다며 현실을 부정, 왜곡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관련 알려드립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방문자가 급증한 4월29일 기준 청와대 홈페이지 방문을 지역별로 분류한 결과, 97% 국내에서 이뤄졌습니다. 이어 미국 0.82%, 일본 0.53%, 베트남 0.17% 순입니다.
3월 전체 청와대 홈페이지 방문 중 국내 비중은 90.37%이며 베트남 3.55%, 미국 1.54% 순입니다.(구글애널리틱스 집계로서 위치정보 수집 등을 거부한 경우는 제외됩니다)
베트남에서 접속한 트래픽은 대부분 3월 14,15일 이틀간 집중됐습니다. 확인 결과, 베트남 언론 최소 3개 매체에서 3월14일 가수 승리의 스캔들, 장자연씨 사건 등을 보도했고, 청와대 청원 링크를 연결해 소개했습니다. 3월에 베트남에서 청와대 홈페이지로 유입된 전체 트래픽의 89.83%는 장자연씨 관련 청원으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와대는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국민청원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 관계 확인 없이 부정확한 정보를 인용한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유감입니다.
✔자유 한국당 정당 해산 청원 청와대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79682
▶"자유 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 전문이다.
민주당과 정부에 간곡히 청원합니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막대한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으로 구성 되었음에도 걸핏하면 장외투쟁과 정부의 입법을 발목잡기를 하고 소방에 관한 예산을 삭감하여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하며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지못하도록 사사건건 방해를 하고있습니다.
의원들의 국민에 대한 막말도 도를 넘치고있으며 대한민국 의원인지 일본의 의원인지 모를 나경원 원내 대표도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정부에서도 그간 자유한국당의 잘못된것을 철저히 조사기록하여 정당해산 청구를 하여주십시요
자유한국당에서 이미 통진당 정당해산을 한 판례가 있기에 반드시 자유한국당을 정당해산 시켜서 나라가 바로 설수있기를 간곡히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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