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문재인 대통령 남측 평양예술단 청와대 초청 오찬 나라 위해 중요한 역할 해준 '평양공연 예술단', 나라가 한턱 쏩니다! - 윤상,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백지영, 윤오현, 서현, 레드벨벳 등 참석 - "남북 간 교류가 더욱 콸콸콸 멈추지 않고 흘러가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5월 11일 청와대에 지난 달 평양 방문 공연을 한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을 청와대에 초청해 점심 식사를 함께 나눴습니다. 윤상 음악감독과 가수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백지영, 윤도현, 피아니스트 김광민 등 평양공연팀과 함께 남북정상회담 때 만찬과 환송식에서 공연한 피아니스트 정재일과 해금 연주자 강은일, 기타리스트 이병우, 제주소년 오연준 등도 참석했습니다. 문재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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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오후 8시부터 공중파 3사에서는 지난 1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 ‘봄이 온다’가 녹화 중계 됐다. 평양공연 '봄이 온다'에는 윤상이 예술 단장 겸 음악감독을 맡았고 가수 조용필, 최진희, 이선희, 서현(소녀시대), 알리, 백지영, 레드벨벳, YB, 정인, 강산에, 김광민 등 총 11팀이 참여했다. 북한관객들의 반응은 서현이 부른 북한노래 "푸른 버드나무"가 함성과 호응이 가장 좋았습니다. 남한가수가 북한노래를 부른것이 북한 관객들에게는 신선함과 뿌뜻함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선희 평양공연 -16년전 이선희 평양공연과 2018년 평양공연 북한관람객들의 반응입니다. 이선희는 첫곡으로 'J에게'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했다. 이선희는 "16년전 평양 공연이 내..
-멋진 공연부탁 드립니다.대한민국 홧팅!!! -조용필 가수 바우스 바우스 하면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할텐데.남북 교류가 활발하게 돼서, 마음의 문을 조금 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공연 해서 전국민이 시청 할 수 있도록 하라! 4월3일 평양공연 예술단,남북합동공연 3일에는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된 '남북예술인들의 연합무대-우리는 하나' 무대에 섰다. 이선희와 김옥주는 맞잡은 손을 놓지 않았고, 알리와 백지영은 이번 공연에서 히트곡 '총 맞은 것처럼'과 '잊지 말아요'등을 열창해 큰 환호를 받았다.강산에는 ‘라구요’를 부르며 결국 눈시울이 붉거지기도 했다. 특히 강산에의 "라구요"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강산에의 대표곡 ‘라구요’는 그의 어머니 와 아버지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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